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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이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 교과목 및 이론 등을 바탕으로, 산업체(또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3학년 이상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교과목입니다

은상

■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분실자와 습득자를 연결해주는 분실물 찾기 통합 애플리케이션

혹시(HOXY) / 레저산업론(종합설계)

경영학과

지도교수

고태규

학부명

과제 목적

HOXY' 애플리케이션은 ‘분실물을 어떻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갑, 휴대폰, 이어폰 등의 크고 작은 소지품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쉽게 물건을 찾았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직도 그 물건의 행방조차 묘연한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물건을 분실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분실물을 찾는 과정이 보다 수월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때문에 운이 좋지 않다면, 우리는 분실 예상구역의 분실물 센터, 파출소, 그리고 인근 상점을 헤매며 분실물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한편, 지하철에서, 집 앞 공원에서, 커피숍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타인의 소지품을 주워본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습득물의 주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관공서 분실물 센터나 근처 파출소에 직접 시간을 내어 습득물을 인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실물을 쉽게 찾고, 습득물을 쉽게 인계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꼈고, 분실물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HOXY'는 다양한 지역 관공서와 업체들의 분실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분실자와 습득자 모두에게 쉽게 그에 대한 정보를 게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안전하고 쉬운, 분실물의 이상적인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하였습니다.

과제 내용

기존의 분실물을 찾는 방법은 단편적이었습니다. 직접 분실 경로를 탐색하거나, SNS에 글을 올리거나, 관공서의 문의하는 방법 등 한정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여한 응답자 48명 대부분이 ‘찾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으로부터, 저희는 ‘HOXY’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애플리케이션은 습득자가 분실물을 습득한 후, APP을 실행해 습득 정보를 등록하고, HOXY의 협력업체(지역의 가게들)에 분실물을 전달할 수 있는 분실자와 습득자의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HOXY’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Googleplaystore에 등록해보았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습득물 등록 카테고리, 분실물 등록 카테고리, 습득물 현황 지도 서비스 화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공서에 문의해 복잡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던 과거와 달리,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분실물을 시각화하였으며 GPS를 활용해 보다 쉽게 분실물을 찾으러 갈 수 있습니다. 덧붙여, 비록 보완할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의 애플리케이션은 업체 위탁이 아닌 개발비 약 13만 원가량을 들여 조원‘자체 개발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특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 사용 방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플 구성은 분실물, 습득물, 지도, 공지사항, MY(my pag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실물과 습득물 게시판에는 양식에 맞추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분실물의 경우 분실 일자와 시간, 분실 상품명 및 브랜드명, 추가 상황 설명, 분실물 사진 첨부를 하게끔 하여 분실물의 세세한 정보를 담아 물건을 찾기 쉽게끔 하였습니다. 글을 등록하면 지도에 분실한 위치가 표시됩니다. 습득물의 경우 양식은 동일하며 습득한 곳 근처 가게에 물건을 맡겨 습득자는 경찰서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분실물을 맡길 수 있습니다. 분실한 사람은 잃어버린 곳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 혼선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가게는 물건을 찾아줌으로써 양심적인 가게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3번 이상 분실물을 찾아준 업소는 착한 업소 리스트에 등록되어 어플 이용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광고효과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또한 경찰청, 코레일, 인천공항 유실물 포털을 등록 연계하여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 및 장애인 찾기, 종합 유기견 보호 센터 또한 연계하여 물건뿐만 아닌 소중한 가족 그리고 반려동물도 “HOXY”의 플랫폼을 이용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활용방안 및 기대 효과

창업과 관련하여,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 동아리에 등록해 창업 자금 및 다방면의 교육을 이수할 것입니다. 또한 ‘서울 앱 비즈니스 센터’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기관의 자문을 구할 것입니다. 기업의 소셜 벤처 지원 사업이나, 중소기업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마이컴퍼니’나 ‘코리아 에셋’등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각종 공모전에 도전해 입상을 통해 지원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HOXY’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첫째,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회수되지 않은 분실물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폐기처분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증가하면 자연스레 분실물의 회수율이 증가할 것이며, 분실물 폐기가 감소하게 되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지자체 및 관공서와 협력해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미처리 분실물에 관해 관공서는 중복 업무에 시달립니다. 애플리케이션과 협력한다면 관공서의 업무 효율성도 증대되기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지역의 우수 업체를 제휴 우선순위로 두어, 지역 상권의 홍보 및 매출 증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제휴된 업체는 애플리케이션 상에 상호와 위치가 노출되며, ‘물건을 분실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게’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어, 매출 증대의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넷째, 협력업체, 지역 상권, SNS 관리자의 상호 협력으로 지역 시민과 지역 상권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