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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이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 교과목 및 이론 등을 바탕으로, 산업체(또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대상으로 3학년 이상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과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정규교과목입니다

금상

■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못난이 과일 유통 플랫폼

못나도 맛만 좋죠 / 캡스톤디자인

경영학과

지도교수

김익환

학부명

과제 목적

환경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과일을 자주 섭취할 수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재 상황'과 '버려지는 못난이 과일의 문제'를 결합하여 생각해낸 것이 못난이 과일 유통 플랫폼이다. 춘천 시내의 농가와 연합하여 못난이 과일을 직접 가져와서 적당한 과일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1인 가구를 타켓팅 하여 못난이 과일의 상품성을 살려 판매하려고 한다. 자문을 구하였을 때 못난이 과일은 전체 비중의 20%라는 답변을 주셨다. 그만큼 버려졌던 못난이 과일을 판매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싼값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과일을 소비할 수 있어 1인 가구의 불편함 또한 줄어들 것이다. 또 더하여 못난이 과일 구독 서비스를 추진하여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과일 박스를 배송하여 사람들이 과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과제 내용

우리는 먼저 실현 가능성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소비자들의 수요가 중요하기에 설문조사를 시작했고, 설문 응답자 중 약 86%의 사람들이 못난이 과일 플랫폼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보통 포함), 못난이 과일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답한 사람들 또한 70%(보통 포함) 이상이었다. 또한 설문 조사를 통해 과일 구독 서비스에 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가격을 책정하였고, 실제 실현에 도움을 얻기 위해 설문 응답자들의 다양한 기타 의견을 얻기도 했다. 이를 기반으로 농장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자문을 받았고, 실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한 운영자가 실제 웹 사이트로 과일을 판매했던 경력이 있던 분이었기에 배송과 마케팅 방면에서 현실적인 조언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실현한다면 마케팅은 비용이 전적으로 적게 드는 SNS(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할 예정이며 배송은 직접 포장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그렇게 하더라도 과일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과일 값을 책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농수산 시장 사이트를 참고하여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제작에는 비용, 인적 무리가 있어 간단한 웹 사이트를 제작하였고 실제 농가와 연계한다면 홈페이지를 더욱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thfl5529.wixsite.com/motnani
물론, 실제로 못난이 과일을 파는 사이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활성화되어있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광고 또한 잘 되어있지 않으며 우리가 추진하려고 하는 과일 구독 서비스 기능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차별성이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활용방안 및 기대 효과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예상하는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일 섭취가 어려웠던 1인 가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이다. 설문 조사 결과 과일 섭취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의 30% 이상이 과일 값이 비싸서, 또는 소분된 과일이 없어서였다.
못난이 과일 유통 플랫폼은 이러한 불편한 점을 타개하고 새로운 과일 유통 플랫폼으로 도래하게 될 것이다. 둘째,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과일은 쉽게 무르고 썩거나,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잦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다. 1인 가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점이 불편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과일을 저렴하게 낱개로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 개발된다면 쓸데없이 버려지는 과일의 양은 줄어들 것이다. 셋 째, 지역 농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농가에서 약 20%의 과일들이 못난이로 분류된다고 한다. 그러한 20%의 못난이 과일을 되팔게 된다면 농부에게도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B 급 상품에 대한 인식 또한 어느 정도 높아지고 있다. B급 상품 구매가 싸구려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현명한 소비라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못난이 과일의 수요는 점점 높아질 것이다.